최근 설연휴에 일단것 관련한 휴일추가수당을 제가 요구하는 과정에서 사장이 노동청에 다녀왔으며, 업장이 5인이상으로 판단되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설연휴나 야간수당을 약 1년반정도 몰라서 못주었기때문에 재정산해야한다고 조사관에게 들었다는 사장. 이를 위해 지금까지 받은 급여에서 본인이 호의로 넣어준 보너스는 모두 제하고 시급만으로 계산한 급여를 엑셀로 모두 정리해서 보내달라네요. 질문1. 일단 이 일이 꼭 이뤄져야하는지 (과거의것) 의문이고 ->근로자가 괜찮다고하면 지난일은 넘어가도 되는것인지? (사장이 안된다네요) 질문2. 계산을 해야한다면 그건 제몫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해달라는 요구를 합니다->진짜 제가 해야하는지? 위의것들을 애둘러 거절하기 위해 이전이 급여계산(급여명세서를 따로 받진 못했습니다) 내역을 카톡으로 받았던지라 내용이 날아가서 없는 관계로 급여명세서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돌변하여 그럴거면 노동청에 진정 넣어라, 진정넣고 고생해보고 그때 다 계산 되면 지난주부터의 앞으로 계약까지 남은 3주치의 급여를 그때 넣어주겠다(지난주 주급을 아직 못받은 시점임)는 거의 협박으로 느껴지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질문3. 사장에게 뭐라고 대응해야 적절할까요, 일단 대화로 풀고싶습니다 질문4. 주휴수당 지급기준에 해당하지 않지만 사장이 자체적으로 주1일 계약에 맞게 주1회 출근을 지각없이 했다면 보너스를 줬습니다. 사장은 이것또한 초과지급이기에 본인이 돌려받겠다는 입장이고요. 이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