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륜진사갈비에서 5-6시 부터 22시 까지 근무하고요 근무한지는 4-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1년을 채우고 그만할 생각이었는데 어느날 아무런 통지없이 근무일에 맞춰 주시던 문자를 보내지 않으시더니 2주간 아무런 연락 없어 근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사정이 있거니 하고 연락을 드렸더니 손님이 줄어서 당분간 일하는건 어렵겠다는 말만 하시고는 아르바이트생들을 전부 외국인 근로자들로 채워 제가 일할 자리를 없애버렸습니다. 사장님의 이런 일방적 통보 때문에 일을 못한지는 3-4주 정도 되었습니다. 2.못나간 근무일 만큼 보상을 받거나 아니면 마땅한 보상을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3.부당해고가 맞다면 처벌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