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를24년 4월에 오픈한 매장에 지금까지 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12월19일) 매출 저하로 저를 자른다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바쁘고 자기가 필요할때 다 써먹고, 이제 매출이 안나온다고짜르는게 맞는건가요? 언제까지 하면되는지 물어봤는데 이번달(12월달) 까지만 하라고하더라구요 최소 한달전에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내년 1월달 까지만 해달라고 하던가 이렇게 부당해고는 처음이네요, 그리고 저 빼고 미리 짜놓고 통보를 한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