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2시간씩 일하고 한달 4번쉬고(쉬는 날 제가 직접 대타구함) 쉬는날은 아는오빠가 저 대신 일해줬어요 가게측에서는 12시간 한달 꼬박 일한거나 다름없죠 최저임금도 안되는 돈 받으며 한달250받기로 했어요 아는사람의 지인이라.. 집에서 쉬는것보단 나으니 일을한건데 *근로계약서 안썼어요 쓰잔얘기도 없었고 믿었기에ㅠㅠ 그런데 한달일하고나니 월급을 쪼개서 준다네요 돈이없대요 우선 한달되는 날 계좌로 100받았습니다 나머진 언제준단얘기가 없었기에 어제 나머지 임금을 달라하니 준다해놓고 아직 깜깜무소식입니다 어찌해야할까요?ㅠㅠ 지금도 근로중입니다..나머지 150만원 못받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