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운영방안

정산시 돈이 빈다면 알바생이 채워야하나요?

 |  | 16-08-08

근로계약서 : 작성함

계약임금 : 시급 6,030원

총 근무일수 : 0년 6개월

만 나이 : 32세

근무시간 : 일 6시간

상시근로자 수 : 5명(* 사장님 제외)

Q :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고있는데 중간정산, 마감정산 할 때 돈이 비게 된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하나요?-매장 특성상 한사람이 포스기만 볼수가없고 다른일을 하면서 1~2명의 사람이 포스기를 만집니다.-오전근무자와 오후근무자가 교대할 때 중간정산을 합니다.-관리자는 한명이상 상시 근무합니다.-어디서 돈이 비게되는지 확인하지않고 정산하기전 포스기를 맡은 알바생이 빈 돈을 채웁니다.정산시 돈이 비게된다면 사장, 직원, 알바생 중 누가 채워야하는지 궁금합니다항상 알바생들이 몇천원, 만원 씩 비게되면 자신의 돈으로 채우게되는데 그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A :

한국공인노무사회0000-00-00 00:00:00

1.시간대별로 포스등록 담당확인 또는 CCTV영상확인으로 정산내역을 확인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2.돈이 맞지않을경우 담당 아르바이트생의 잘못이 명확하다면 손해배상을 해주는게 맞지만 정확하지않은 근거로 보상을 해주는것은 맞지않습니다. 정산관련으로 문제가 더 발생한다면 경찰서로 문의해보시기바랍니다.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청소년근로권익센터(유선상담1644-3119 카카오톡상담 : id 청소년근로권익센터)를 이용 바랍니다청소년근로권익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공인노무사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청소년근로권익센터-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