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으로받고있던곳을 그만두고나서 그 주에 일한게 있는데 2주가지난 아직 받지못하고있습니다 오히려 저한테 돈을달라고합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저는 카페서일하고 그만두고나서 그전에 일하던곳사장님이 일구할때까지 잠시도와달래서 알겟다하고갔습니다. 근데 간지 일주일도안되었는데 4대보험 넣어도되냐해서 나한테 안좋은거 해되는거없으면 개안타고 근데 그 전카페에 아직 4대보험 들어있을걸요? 라고햇어요. 세금 이미 다 떼고 그땐 월급을 받았을때라서.. 근데 사장이 개안타고했는데 4개월이지나고나서는 4대보험 왜이래많이나오냐니.. 자기가 다내주고잇다고해서 계속 넣으까? 이니시니 그면제가 3월구터는 번씩부담하자고 햇어요 글서 자기도 알겠다고 하셨고 그닣게 지나갔어요 근데 일을하다가보니깐..10시마감인데 11시넘어서퇴근할때도 종종있었고 신입교육 하다가 실수하면 다 제탓.. 감사통과하면 보너스지급해준다해놓고 입 싹닦아버리고.. 쉬는날까지 신경쓰여서 매장나가서 확인하고했었는데 그당시에만 열심히하네 이러고 통과하니 고맙다 이러고 고너스줄게~ 말만해버림ㅋㅋ 뭘해도 항상 저한테만 뭐라카고 짜증내고 진짜동네북같이 취급당하는거같아 그만둔다고 했었습니다. 첨에는 새로운 애 들어오면기본은알려주고갈생각으로참고 일했는데 정도가 심해서 도저히 아니다싶어서 못하겟다고 했더니 그때시작된 돌변된말투..이상한아이로구나부터해서 저한테 예전에 일했던곳에서 돈에손댄적있냐고 물어보는사장..전에일하던곳매니저엿는데 돈관리는 사장이랑저랑만 햇었어요..문제가있엇음매니저안시켰겟죠..그리고사장이 저한테먼저 돈얘기꺼냇었겟죠.. 글서 너무황당하고 온몸이벌벌떨려서 누구그딴소리하고댕기냐고 전에 일한곳사장한테 이상한소리하고다녔냐고 내가 직접물어볼게요 그러니 일 크게만들지말라면서 나중에 그 얘기 말해준 사람이랑 삼자대면하게 해준다하는데 제가 이사와서 이 지역에 아는사람이 없거든요.. 젤 첨에 여기..그담 카페매니저잇다가다시 여기온건데.! 황당한소리까지 하고..사대보험 입사때부터 지금까지꺼 다 계산해서보내라며 금액을보냄 오히려 자기가돈을달리른사장..이게 맞는건긴요? 글서 4대보험 11~12월에 제가 여기로 넘어오는달이였는데 실수입이 11월에 30도안되는데 12월 100?은될려나..두달합쳐서 180도안되는데 무슨 요번에 근로장려금 신청하려고보니 일용직으로 근로소득이360이 신고되어있길래 4대보험도그면 더많이나왓을거아닌가요.? ..제가지금 뭘 해야할지모르겠네요ㅋ 다시데리고갓을때 근로계약서까지 쓰지도않았으면서 개호구취급을. 휴 4대보험 입사때부자기가낸댓는데 갑자기 나간다니 계산하라해서 내야하는건지. 일하고못받은 일당 그냥 아직 기다려야하는지? 일당직이라 주휴는없겟죠..사람구해놓고나가라며 아직까지 왔던데 꼭 제가사람구해야하는건지? 근로소득을 360으로신고해서 근로장려금금액이 오히려게어내게생겼는데..억울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