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계약서를 안쓰고 4개월가량 일했습니다 제가 일하다가 근 3개월간은 거의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한 알바를 빠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3주간 몸이 아파서 자주 알바를 빠졌습니다. 어제는 제가 갑자기 몸에 열이 너무나서 제가 알바가기 한 시간전에 못갈거 같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죄송하다고 게속 말씀까지드렸습니다 근데 그럴때마다 너 거짓말하는거 아니냐 화내면서 진단서를 때와라 이렇게 강하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겠습니다라 말하고 오늘 제가 사장님에게 알바가기 2시간전에 오늘부터 알바를 못다닐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같이 다니는 친구가 대타를 갈거같습니다 말을 드렸습니다 근데 친구들을 통해서 자꾸 저에게 전화를 하려하시고 뭐라고 하십니다. 근데 제가 이유없이 알바를 바로 그만두겠다 결심한게 아닙니다 평소에 저희가 가지않는날은 쉬는데 손님 예약이 많거나 많은날은 강제로 나오라 하시고 안나오면 자를기세로 말을 하십니다 그리고 알바비는 주시긴하지만 하루이틀 늦게주십니다 그리고 알바비 받는 당일 말씀을 드리면 언제 안준적 있냐면서 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쪽이 가족끼리 운영을하는데 솔직히 자꾸 별일 아닌거로도 화를내시니까 다니기가 너무 싫어서 그랬습니다 이럴때 제가 안가고 전화 안받아도 법적 문제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