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년이 없어서 98로 입력했고 실제로는 97입니다. 일단 제가 추석 일주일 전부터 펀의점 근무를 시작했는데요, 주휴수당을 아예 받지 못하고있고 점장님이 주휴수당을 주지못한다고 했습니다. 본사에서 몇번의 경고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못주겠다고 오늘 다시 얘기를 들었고, 저만 4일 근무하고 다른 알바분들은 이틀씩만 고용하고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또한 이틀로 줄여서 근무해줄것을 요청했고, 저는 일하는 날짜를 줄이면 그만둬야될것같다고 얘기한 상황입니다. 이번달 말일까지 근무하면 2개월 1주일 근무했구요, 그만두게 되더라도 밀린 주휴수당을 받을수있을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휴수당을 앞으로도 아예 받지않고 4일 그대로 근무하겠다고 확실하게 얘기하면 계속 일하는것도 생각해보겠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일하는 시간대는 일요일 저녁 9시부터 월요일 새벽 4시, 월화수는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근무합니다. 야간수당은 상시 다섯명이 아니라 적용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주휴수당을 받으려면 제가 직접 조치를 취해야하는건가요? 비밀번호는 152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