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3~ 재직중 (주 2일/일 9시간/아르바이트 근무) - 바쁜 매장이 아니기에 1인 단독근무 형태로 계약상 휴게시간을 제공한다 기재되어있지만 실제 휴게 및 식사시간이 없으며 대신 1시간을 근무시간에 포함해 임금으로 받고 있습니다. 문제 소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현재 일한지 1년차 된 상태로 개인 사정으로 내년 3월 퇴사를 희망한다 전달했더니 퇴사 후 회사 사정상 퇴직금을 지불할 후 없음을 사장님께서 구두로 이야기했습니다. - 갑작스런 타근무자의 퇴사로 근무 요일의 변동이 필요함을 전달받았지만 개인 사정상 불가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근무중인 다른 2명의 직원들과 요일을 협의하는 방향으로 안내받았으나 서로 다른 일정으로 확인 후 연락을 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퇴사 기간에 대한 상의없이 제 파트의 신규채용 공고가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만약 해당 신규직원을 채용하고 해고가 된다면 이런 경우도 부당해고의 경우가 되는 걸까요? - 부당 해고됐을 경우 실업급여 수령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