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모집글에는 11:00-18:00 매주 토,일 근무하며 시급 11600원으로 기재되있었습니다. 모집글보고 연락드려서 그주 금요일날 면접을 보게됬습니다. 갔는데 바로 근무하기로 얘기가 끝나서 문자로 주민번호 전화번호 제 이름 보내고 왔습니다. 근무하는 날에 보건증이나 등본등등 준비해와야하는게 있냐고 사장님께 물어봤지만 안가져와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다음주에 근무를 시작하게됬는데 근무한주 다다음주인 오늘까지도 계약서를 쓰자는 말씀을 안하십니다. 이런경우 신고를 한다면 제가 어떤 증거를 갖고있어야하나요? 그리고 매번 근무시간이 정해지지않고 시급이 모집한글과 상이한 경우 모집글을 증거로 그 시급 돈을 받아낼수있나요? 계약서를 쓰지않았어도 주휴수당 한주동안 15시간 이상일했다면 무조건적으로 받을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