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고등학교 재학중인 남학생 입니다.(4대 보험x) 제가 22년 1월 10일 부터 24년 1월 31일 까지 근무하고 그만 둘 예정 입니다. (시급은 9500원 부터 12000원까지 천천이 올랐습니다) 현재 상황은 주휴수당을 못 받고있고 퇴사할때 퇴직금도 없다고 합니다.(주6일 하루 3시간~4시간 근무) 근데 지금 증거가 없어 머리가 아픈데요. 같이 근무한 친구가 4명이 있는데 증인이 될수 있을까요?? 또 왠만하면 개근하는데 빠졌을때가 있는데 언제 빠진지 몰라서 주휴계산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돈 계산을 잘못하여 청구했을때 저 에게오늘 불이익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