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고등학생때 요리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가게를 차리셔서 군대를 갔다와서 밑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주5일 52시간 월급 230만원에 프리랜서로 3.3떼고 있습니다. 주마다 스케줄 올려주셔서 시간고정이 아니라 주마다 일하는 시간이 매일 다릅니다.예) 월 14시간 화14시간 수 8시간등등 이렇게해서 주에 52시간을 맞춥니다. 첫달은 수습기간이라고 시급9천원으로 계산해서 받았습니다. 배달 전문점이라 휴게시간 따로없고, 주문이 안들어오거나 재료준비,청소등을 다 끝내면 눈치껏 조금 쉴 수 있습니다. 제가 혼자하는날도 있고, 중간에 알바가 오는날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가 일한거에 비해 돈을 못받는거 같은데 판단좀 내려주싲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