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알아보다가 네이버카페 에 누가 게시글에 생산직 일자리 구한다고해서 월급 250에 통근버스 운영하고 잔업 1~2시간정도 있다고하고 생각있으면 채팅달라길레 해봤는데 김치공장이고 생산직 담당자 가 직접 채용하는게 아니라 용역인력업체 에서 사람구해서 면접 없이 보건증 만 있으면 된다고해서 어제 보건증 만들고 연락 시도하니까 용역인력업체에서 생산직 기업체 이름 만 알려주고 그 후 로 수습기간 하고 복지가 어떻게 되냐고 물으려니까 연락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혹시 나 싶어서 인력용역업체 에 담당자 번호 저장해서 카톡을 확인해봤더니 명함 보고 사무실 주소 네이버지도 에 검색하니까 어느 자동차부품 업체 로 나오고 사무실 은 없고 왠지 취업사기 당한것 같아서 좀 많이 찜찜하더라구요.... 급한마음에 연락해서 지원해서 이력서 를 보냈는데 제가 뭘 믿고 보낸건지 후회 되더군요.... ㅠㅠ 물론 취업소개비 이런건 없었지만요.... 이력서 에 제 연락처 하고 집주소 이메일 적혀있는데 혹시 개인정보 유출이 될 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