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기준 건설일용근로자기준 보통인부 노임단가가 15만7000원이던데 16만원으로 대부분 주는걸로 알아서 혼자 일을 무사히 끝마치면 16만원을 받지만 만약 인력소개소를통해 소개받으면 단순일용이면 1%소개비만 구직자가 낼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미 노임단가는 16만원으로정해져있는데 구인자가 소개소에내는 금액10%를 구직자가 노임에서 공제하는게 맞는건가요? 구인회사측도 인력이 부족해서 소개소에 부탁하고. 구직자도 일감이필요해 소개소에 부탁해서 소개받는것인데 노임단가 16만원+구인자소개비1만6천원 이렇게 +@로 주는게 아닌가요? 이게아니라고 하면 구직자만 손해아닌가요? 자신의임금에서 소개받았다는이유로 구인자10%도 부담하니 구인자는 비용없고 구직자일당만 적어지는데 원래그런가요? 서류에상관없이 이미 노임단가는 16만원으로정해져있는데 왜거기서 10%가 공제되는건가요? 애초에 구인회사측에서 17만6천원을 주는게 맞는거아닌가요? 법적으로 건설일용직 보통인부기준으로 인력소 소개받았을때 구인회사측 소개비를 제외한 실수령액이 얼마인지궁금합니다 또한구직자소개비1%도 납부가의무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