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서 의아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만약 신고가 가능하다면 신고 할 예정이고 신고 후 부득이하게 나가야한다면 퇴사 할 예정입니다 1. 보증금 20만원을 떼고 월급 받습니다. 입사후 첫 달 월급에서 보증금을 빼고 준다라고 근로계약서에 써있었고 결국 빠졌네요 퇴사할 때 준다는데 왜인지는 정확한 이유를 못 들었습니다. 2.근로계약서와 다른 쉬는 시간 근로계약서 상에는 1시간 20분 휴식(점심시간 포함) 이지만 사실상 평일에는 45분~50분 주말이나 공휴일은 40분이 최대입니다. 근로 계약서에는 가게 사정 상 다를 수 있다고 적혀져 있지만 12시 출근 22시 퇴근인데 법적으로 쉬는 시간은 1시간 이상 아닌가요? 3. 유니폼및 명찰 유상 지급 유니폼과 명찰 첫 달에 한 번 주고 그 것도 보증금으로 빠진다 합니다. (보증금은 도중에 까이거나 하는 것 없이 무조건 원금으로 준다하였고 그럼 왜 이런 설명을 했는지도 의문이네요) 그 이후에 옷이 더럽다 명찰을 잃어버렸냐 그럼 사야지 뭐 어쩌겠니 거리며 유니폼과 명찰을 강제로 사게 합니다 이건 무슨 경우인지 몰라 안 사겠다고 하였지만 강제로 가져가라하며 월급에서 깎는다고 하네요 유니폼과 명찰은 퇴사시 본인이 가지고 가거나 버리는 것이며 매장에 돌려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4. 식대 저희는 밥을 따로 주지 않아서 식대를 주는 곳인데요, 그 월급에 식대 포함인 건 앟고 있었지만 그 식대를 포함한 295만원에서 4대 포험이 빠지는 건 맞는 건가요? 식대는 빼고 4대 포험이 빠져야하지 않나요? 불법인 것 같은데 근로계약서에 관한 법률도 잘 모르고 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