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작성하고 2달도 안되어 당일 해고처리하여 급 짐 정리해서 집에 왔습니다.4대보험이랑 연금도 안들어져있어 해고처리된 부분에 보상도 못받았습니다.그만둘땐 15일전에 저보러 통보하라고 계약서 쓰고 본인 회사는 어렵다는 이유로 사무실정리차원으로 말도없이 자르고 임금도 3달치반정도 나눠서 조금씩주고 아직 반조금 안되게 못받고 미루고 미루고 있습니다.스트레스받고 카드값 때문에 이자도 감당안되고.짜증나네요.저말고 다른 지역 사무실 직원들은 그대로 입니다. 월급안주는건 상습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