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세븐일레븐 편의점 야간알바 (00시~08시)까지하는 알바를했습니다..뭐 지금은 관뒀지만여 총 약 3개월 근무를하였구요...물마시는거나 식비 이런거 일체 지원없었고 또한 심야수당이나 주휴수당 이런것도 없었습니다.첫달에는 월급 잘들어왔습니다 불과 몇십만원이라그런지 바로주시더라구요문제는 두번째달부터 급여는 120인데 월급날 들어온거는 꼴랑 50뭔가했습니다 사장님이 돈이없다고 분할로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아머지? 이랬습니다.정말 급할때 한번씩 급여 못받은거 달라해서 분할식으로 해서 9월1일날에 다받았고또 9월 월급날이 됬는데 또 사정이 안좋다 매출이 별로 없다면서 또 다 못주신다고 하십니다.저도 생활이있는지라 생활도 안되고해서 그냥 9월말까지하고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사장님도 알았다하셨고 저도 말까지하고 인수인계할거 다하고 한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몇일지나서 저 이번달말까지할꺼예요 라고 다시말씀드렸더니너 진짜 그만둘꺼냐 ? 10월월급날까지해라 월급안받아갈꺼냐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월급은 월급날 계좌이체로 하니까 상관이없음에도 불구하고 뭔소리인가했습니다전 생각해보겠지만 불가능할꺼다라고 말씀드렸구요사장님 성격상 그냥 통보하시는 스타일이라 제말을 또 하겠다라고 받아들일것같아서다음날 퇴근할때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넌 애가 왜그러냐? 이러시면서 10일까지만 봐달라고 하십니다 ㅡㅡ 어제도 분명 거절한걸로 알고있는데그래서 집에와서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전 사장님 생각해서 2주전에 말씀드렸는데사장님 그 말씀에 전 기분이 나빴다. 분명 이번달말까지 한다고했는데왜 부탁아닌 강요를 하시냐라구요 그러니까 사장님께서 하시는말씀이 기본예의가 없다는 알바가 할일을 하는건데 돈을 안준적있냐고 막 그러십니다 ^^...저 퇴근 8시에 사장님 식사하신다고 사장님 담배피신다고 사장님 발주넣을꺼 없냐고 물으시고 이래서 기본 30~40분늦게 퇴근하구요 매장에 동전 없으면 은행문 9시에 문여는데...기다렸다가 동전 바꿔주구요 쉬는날에도 동전없다면서 하시면서 연락와서 또 안간다안간다했는데도 올거란거 알고있다 이러시고 결국가서 바꿔주구요 사장님 일있다고 쉬는애한테 가게 2시간만 봐달라고 톡오고 전화오고 ㅡㅡ ....하....그런데 제가 기본예의가 없고 ^^ 애가 왜이러냐 이런소리를 듣다니ㅋㅋㅋ....뭐라할말이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뒀습니다..그날 전화1통오고 문자 1통오고 그뒤로 연락?없습니다 ㅋㅋㅋㅋ ....전 그냥 호구였던거같네요....그거 참.....어떻게해야하나요 이번달 아직 급여 약 50만원 못받았습니다(이건 25일날 입금해준다고 하시긴하던데..)또한 다음달 10월달 급여 나오는거 이것도 제가 받는게 맞는거죠?근로계약서도 안적었으니 직접 가서 퇴사사유서 적을 필요도 없을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