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아침에 통근버스를 놓치면 기사님꼐 전화하래서 했더니 안받으셔서 아웃소싱한테 얘기하니 택시타고 오랍니다.자기가 주겠다면서.그러면서 기사님께 계좌번호 불러달라고 해서 알아내시고 전 내렸습니다.근로계약서도 작성안하고 사람이 급해서 사무실로 안가고 바로 가는 거라고 주식회사 다영이라는 회사인데 하루치 급여받은거 조회해보니 다른회사 이름이었습니다.그리고 분침가루인지 철가루인지 눈에 몇번 들어갔습니다.알코올도 들어갔는데 들고오는 기름담는 통 보니 아무이름도 안써져 있었습니다.메탄올인지 위험한 그런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아웃소싱에서는그런거 아니라고 알코올 이라고 했습니다.보호구 착용 처음에는 안했습니다.이 회사에 옷갈아입는 곳에서 다른 남자담당자분꼐서는 여자는 보호구 착용하는게 아니랍니다.★보후구 안경과 둥근 마스크 껴라길래 끼고 일하다가 점심시간 끝나고서 벗으랍니다.끼지말라더군요.그러면서 교육받았다고 이름하고 싸인적으랍니다★. 직원들한테요.결국 일회용 마스크만 끼고 보호안경 없이 일했습니다.중소기업청에 신고할려니까 퇴근시간이라 할수 가 없었습니다.기계는 20대인데 일하는 직원은 관리자 포함해서 몇명도 안되어 보였습니다.제가 일하고 있었던 공간에서 입니다.4차단지에 있는 S* 맞은편 협력회사 라고 하던데 환경도 영 아닙니다.내일 저는 안과로 가서 치료받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