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현재 일하는 곳은 부당하게 해고를 당하는 일이 잦습니다. 보통 3개월 이상 근무자가 흔치 않습니다. 최근 한 달간 두 명이 해고를 당했으며, 저 또한 해고 당한 사람의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현재도 근무자 중 한 명을 해고할 거라는 소문이 돌았고 해고 해당 근무자가 못 견디고 먼저 자기가 관두겠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실업급여는 180일 근무 후부터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하는 곳에 금전적인 피해를 주지 않았고, 근태에 문제가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해고를 권고를 받으면 6개월 이하 근무자들은 전혀 대응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