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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가 겹쳐서 기타로 분류햇어요!

 | * | 16.08.05

근로계약서 : 작성안함

계약임금 : 시급 7,000원

총 근무일수 : 2016년 개월

만 나이 : 29세

근무시간 : 일 6시간

상시근로자 수 : 1명(* 사장님 제외)

Q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알바천국에서 알바를 보고 면접을 본 뒤 7월 9일날 첫 출근을 했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라서 알바를 구하는데 진짜 수 없이 면접을 봤어요 근데 면접을 보면서 항상 제가 하는말이 방학때 평일주말 다 하고 개강하면 주말알바로 옮길 수 있다면 옮기고싶다 이렇게 말을 했어요 물론 이번에 일한 뿔발화곡점에서도 면접볼때 그렇게 얘기를 했구요 저는 매주 수요일날 쉬고 첫째수셋째수일요일날은 가게문이 닫는 날이라 어떤 주는 주6일 어떤 주는 주5일 이렇게 일을 했어요 그런데 사장님이 처음에 7월 21일날 출근 세시간전에 일이생겨서 목.금 문을 닫는다고 문자한통이왔어요 그렇게 강제휴무를 당했고 토요일날 출근 준비를 하려는데 출근 세시간반전에 일요일까지 문을 못열거같다고 문자 한통이 왔어요 그렇게 4일을 강제휴무를 당했어요 그러고 난 뒤 사장님도 제가 하루 쉬는날 혼자 할 수 없다 하시고 원래 친언니가 나오셧는데 못나오게되셧는지 친구를 물어봐서 제가 원래 쉬던 수요일과 하루를 더 쉬고 친구를 주2일 알바로 고용했어요 7월27일날 수요일이여서 친구가 처음으로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집에 상을 당햇다며 원래 근무시간이 6-12시인데 10시에 퇴근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인 목요일도 친구가 출근하는 날인데 저한테 문자로 문 못열거같다고 친구보고 나오지말라고 하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또 다시 제가 계속 일하고 잇는데 8월2일 이번주 화요일날 출근 세시간전에 또 문자가와서 오늘 쉬고 수요일날 친구나오지말라하고 저보고 출근하라고 할말있으시다고 그래서 화요일날 쉬고 8월3일날 가게를 나갔는데 사장님께서 힘들어서 남자알바를 구했다 걔가 월요일부터 나오기로햇다 이번주까지 내가 다 하고 주말알바로 할 생각있으면 주말알바로 하고 아니면 어쩔수없지뭐 이러셨어요 근데 쫌 너무 기분이 상하는거예요 이미 다 구해놓으시고 그만두라는거같아서.. 그래서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겠다했어요 그리고 8월4일 목요일날 출근을해서 제가 저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오늘까지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그런게어딨냐고 뻔히 나 혼자 일하는거 알면서 그렇게 하는거아니라고 뭐라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사장님이 먼저 계속 통보를 하셨고 알바도 다 구해놓으시고 그러면 저도 일하기 싫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랫더니 넌 진짜 다른데가서 그런식으로 행동하지말라며 어려도 너무어리다고 나 너 돈은 바로못줄거같다 이러셨어요 그래서 제가 사장님은 항상 휴무도 강제로 출근 몇시간전에 알리시고 알바도 다 구하시고 그만두라하면 어떡하냐고 그랫더니 내가 내 가게 문닫는데 너한테 보고를해야되냐며 소리를 지르셨어요 이런식으로 말다툼을 하다가 계속 넌 안된얘라고 진짜 뭐라뭐라 엄청하셨어요 그리고 넌 사람이구하기가 쉽냐고 구해져서 바로 쓰겟다는데 왜구러냐고 그래서 제가 면접볼때 개강하면 바꾼다고말씀드리지않았냐고 그래서 저는 다음주쯤 구해보자고 말씀드릴라고했다고 그랫더니 난 그런말들은적업다 그렇게 할거면 내가 널 왜쓰겟냐며 발뺌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이곳에서 처음 일을 하는거니까 처음에 출근했을때 일을 알려준대로 항상 했어요 근데 설겆이하라는 말씀이없어서 항상 그동안 파트가 나누어진 곳에서만 일을 했어서 말씀이 없길래 안햇는데 그것도 얘기 꺼내면서 너랑 일하면서 정말 힘들었다고 넌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지않냐며 엄청 뭐라하셨어요 그리고 그냥 나갈까하다가 그건아닌거같아서 12시퇴근까지 일을 했어요 근데 돈얘기를 하고 퇴근할랫는데 마지막에 갑자기 주문이 들어와서 열두시가 지낫는데도 일은 끝나고 얘기해야지싶어서 그냥 더 일하면서 기다리고있었어요 그런데 사장님이 퇴근해 이러시길래 저 돈은 언제까지 주실거냐고 물었더니 내가 알아서준다고 주긴줄테니까 그냥 기다리라고 그러셔서 일주일이면 일주일 이주면이주 정확한기간을 알려달라 그랬더니 그냥 기다리라고 넌 진짜안된얘라고 어디가서 그러면 너 욕먹는다고 엄청 소리치시면서 가라고 뭐라하셧어요 그래서 저는 정확한 기간 확답을 듣고 가고싶은거라고 사장님자꾸이러시면 저도 그냥 노동청에 신고해서 받겠다고 사장님 근로계약서도 안쓰시고 저 한달내내일하면서 입사전에도 그렇고 보건증 가져오라고 한마디도안하시고 요구도 안하시지않았냐고 그냥 기간 알려주면 가겟다고 좋게끝내자고 했는데 어린얘가 어디서 주어들은말만있어서 말놀리나본데 너 지금 나한테 실수한거라고 험한말나오기전에 가라면서 소리를 치셧어요 보기도싫다며 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랑 이모가 오셔서 얘기를 했어요 언성이 조금 높아진 상태에서 마지막 배달에 김가루가 빠졋다며 기사분한테 전화하셔서 기사분이 왔는데 두 분 언성이 높은상태에서 남한테 이런모습 보여주는건 아니다싶어서 제가 김가루 드릴라고 갔는데 무슨 더러운거 본 표정으로 손 엄청 쎄게 뿌리치시고 획 가버리시고 진짜 나 혼자였으면 이러다 한대 맞겟구나싶을정도로 겁먹었거든요 사장님이 뭐라고 소리치실때마다 계속 울고있었고요.. 엄마가 얘기를 하시면서 한달은 아닌거같다고얘기했더니 내일도 한달안에고 모레도 한달안에라고 이러면서 말장난치시고 얘한테 말을 왜그렇게하셧냐니까 자기는 그런적업다면서 저 쳐다보시고 눈 엄청 치켜뜨시면서 자기가 언제그랫냐고 제딴에는 겁을 주셧어요 그리고선 결국엔 끝까지 바로못주겟다고 8월20일 안에 주겟다 이러고 나왓는데 이모가 다시가서 차용증 써달라고 얘가 많이 불안해해서 그런다고 그랫더니 자기가 고작 십얼마 이걸로떼먹겟냐고 그러진않는다고 걱정말라고하고 안써주셧대요 근데 제가 너무 인격모독도당하고 여태까지 알바 여러군대 일하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힘드네요.. 물론 제가 마음에 안드셔서 자를수는 있지만 알바를 미리 다 구해놓으시고 저한테는 마지막으로 일할 삼일을 주고 주말하던지 아니면 그만두던지 이렇게 하시는건 너무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딴에는 너무 화도나고 그래서 근로계약서미작성도 신고하고싶고 돈도 바로받고싶거든요.. 물론 같이 일햇던 친구도 작성안했고 보건증얘기도 안꺼냇대요 친구도 네시간밖에 일안해보고 짤린상태라 28000원밖에 못벌었지만 그것도 못받았구요 그리고 4주동안 일하면서 3주는 매주마다 강제휴무가 있었고 강제휴무를 주지않은 첫번째주는 원래 쉬기로한 수요일 하루 쉬고 주6일을 하루6시간씩 일했는데 이건 주휴수당도 나올수있지않나요? 그리고 어떤 네이버지식인 말로는 강제휴무를 시켜도 임금의 얼마를 주거나 주휴수당은 준다고 나와있던데 맞나요?? 녹음한것도 없고 가게에 씨씨티비도 없지만 주급 두번받은거 통장내역이랑 문자내역은 다 있구요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A :

한국공인노무사회0000-00-00 00:00:00

안녕하십니까 청소년 근로권익센터입니다.주휴수당은 1주일간 소정근로일을 개근하면 지급하여야 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결근하지 않고 사업장측의 상황때문에 강제 휴무가 진행되었다면 개근으로 보아야 합니다. 또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사용자 귀책사유로 휴업시에는 휴업수당을 지급하여야 하며 평균임금의 70% 이상 지급하여야 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있으며임금의 경우는 지급사유발생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이 된다면 사용자측의 귀책사유는 없습니다. 퇴사 후 14일이 지나셨을때까지 지급이 되지 않았다면 노동청으로 신고가 가능합니다.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청소년근로권익센터(유선상담1644-3119 카카오톡상담 : id 청소년근로권익센터)를 이용 바랍니다청소년근로권익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공인노무사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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