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계약서
작성안함
- 임금
시급 6,030원
- 총 근무일
7개월
- 일 근무시간
6시간
- 만 나이
33세
- 상시 근로자 수
8명(* 사장님 제외)
Q
제가 6월말에 일을 시작햇는데3개월후면 시급 올려주신다 햇엇는데 시급이 안올랏어요결국에 12월중순쯤 말씀드렸더니 그제서야 6500원 올려주셨어요그건 제가 말 못한 실수이긴 해서 이건그냥 읽어주시기만해주시고요..주휴수당때문인데요원래는 주5일 12~17시까지 알바인데어쩔수없이 18시까지 할때도 잇고요주말에 대타를 할때도 잇엇구요요번에는 하루에 10시간도 한적도 있어요..제가 신고를 하고 싶은데요..주휴수당도그렇고 근로계약서도안쓴것도 그렇고그리고 갑.을 이런게 너무 심하구알바생들 월급받자마자 관두는 얘들많다고 월급날에도 꼬박꼬박 안넣어주세요 2~3일뒤에 넣으시고... 솔직히 불만이 넘 많아요청소도 너무 심하고...카페에 커피만들러온건지 청소하러온건지ㅜ모르겟어요유통기한 지난것도 안버리고 쓰세요 아깝다고..예를 들면 버터 라던지 체다치즈소스 이런거..그리고 서빙이아닌데 서빙도 시켜서 술집에서일하는 여자 그런느낌도 받아요그러면서 알바생들 보고 '돈주는건우린데 너네는제대로안한다 이래서 가족끼리일을해야된다' 이런말들이랑 알바생들인격 깍아내리는말들고 하시고요..그냥 신고해버리고싶은데 저희부모님 지인들과 가까우니까 신고하기도 꺼려져요... 저희부모님은 그런사람들은 나중에ㅜ자손들이 피볼거라고 그러시는데..하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어디털어도 기분이 안나아요그리고 원래 사장님과 얘기잘끝내고 1월달에 관두기로햇엇는데제 타임 친구가 일을제대로 못한다고 짜르고 저에게 대타를 해달라해서 하게됬는데 제 타임 알바구한다는 공지도 안올라오고 있구요...그냥 못하겟다 그러고ㅠ나가고싶어도그렇게하면 시급1000원 깍아서 준다고 미리 말을햇엇어서 그러지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