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계약서
작성함
- 임금
시급 6,500원
- 총 근무일
9개월
- 일 근무시간
5시간
- 만 나이
32세
- 상시 근로자 수
5명(* 사장님 제외)
Q
저는 중간중간 하루를 더 하는 등 시간이 바뀌기는 했지만 평균 주 3일 15시간 일한 알바생입니다. 5월 말부터 일했지만 12월 말에 근로계약서를 쓰게되었고 제수당이 없다고 쓰여있었는데 주휴수당이아닌 다른 것으로 쓰여있어서 상여금인 줄 알고 사인을 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알바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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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근로계약서에 주휴수당 지급에 대한 명시가 없거나,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어ㄷ호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주휴수당은 1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이상, 소정 출근일 개근하면 발생하며, 1주만 일하고 그만두는 경우와 퇴직하는 주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4주 미만 단시간 근로자의 경우, 그 기간을 평균하여 1주 평균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경우 주휴수당이 발생되지 않음) 1주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 미만인 경우 [1주 소정근로시간 / 40시간 x 8 x 내 시급]1주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 이상인 경우 [8 x 내 시급] 하여 그 주의 주휴수당이 발생 됩니다. 주휴수당 산정시 연장, 야간, 휴일 근로 시간은 포함되지 않으며, 추가 근로한 시간은 사업장 내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면 가산수당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55조, 시행령 30조]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청소년근로권익센터(유선상담1644-3119 카카오톡상담 : id 청소년근로권익센터)를 이용 바랍니다청소년근로권익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공인노무사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청소년근로권익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