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도시락집에서 주말알바를 4개월 정도,하루에 6시간씩 했습니다. 알바 그만둔지는 3주 정도 됐고그땐 남자 사장님이 계셨고 여자 매니저님이 계셨습니다.얼마안되서 매니저님이 그만뒀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저는 이제 연락할 일이 없기에 폰에 번호며 카톡이며다 지웠습니다.그러고 이주정도 흘렀고 저는 같이 일하던 여사님에 카톡으로 "사장이 바꼈는데 사장이 너 이제 나오지말란다"라고받았습니다.그래서 궁금해서 사장님이 누구로 바꼈냐 물었더니전에 그만뒀던 매니저님이 사장이 되었다고 했습니다.저보고 왜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안받냐 길래저는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는 안받고 카톡도 삭제 해서연락안왔었다 했습니다.매니저님이 저한테 보낸 카톡을 사진찍어 보내주셨는데너는 인간이 될래 말래 이런식으로 카톡이 보내져 있었고보냈는데 무슨소리냐 하시길래 설명을 했습니다.그만두셔서 번호랑 카톡 지웠다 그래서 못받은거 같다고그리고 제가 죄송하다고 진짜 몰랐다고 했더니읽고 답을 안하시더니 다음날 새로들어온 사람이 있는데여사님들이 같이 봐줄 시간이 없다고 나보고 좀 가르쳐주면 안되겠냐 하셔서 제가 어제 잘라놓고 왜그러나 화가나서싫다고 왜 나보고 그러냐 거기 다신 안간다고 했습니다.월급날이 8일 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하루라도 한 월급을 아직 안주시고 몇일전부터 개인사정으로 휴업한다고 매장앞에 쪽지만 붙여있습니다.사장님, 여사님, 알바생들 번호 모르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